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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절반 배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전 세계 석유·석탄 주요 업체들이 온실가스 주범으로 지목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카본 메이저스'(Carbon Majors)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3년의 경우 36개 화석 연료 및 시멘트 생산 업체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반 이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년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가스, 석탄, 시멘트 생산업체들의 배출량이 증가했으며, 상위 20개 배출 업체 가운데 16곳이 국영 기업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를 비롯해 인도 국영석탄공사(CIL),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에너지투자유한회사(CHN에너지), 진넝 그룹, 이란 국영석유회사(NIOC) 등 5개 국영 기업들이 2023년 전 세계 배출량의 거의 5분의 1을 차지했다.

민간 기업으로는 엑손모빌, 셰브론, 셸, 토탈에너지, BP 등 5개 에너지 대기업이 전 세계 배출량의 5%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카본 메이저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에멧 코네어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책임을 둘러싼 많은 소송이 민간 기업을 상대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국가의 직접적인 통제 아래 있는 국유 기업의 경우 소송에서 비켜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1854년부터 2023년까지 석유, 가스, 석탄, 시멘트 등을 생산하는 180개 대형 업체들의 생산 및 연소로 인한 배출량을 추적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의 8개 기업들이 2023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7%를 차지했다면서 최대 배출원인 석탄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호주와 아시아, 북미에서 배출량이 2022년 대비 각각 11%, 6%, 3% 증가했고 유럽에서는 배출량이 4% 감소했다. 중동 지역에선 배출량이 1% 미만으로 늘었다고 FT는 전했다.




khmoon@yna.co.kr (연합뉴스,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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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7: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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